미쓰에이 수지가 김우빈의 새 영화를 응원하는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오늘 (12월 20일) 새벽,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자신의 sns에"영화'마스터'보고 왔습니다. 대박!대박이야!더
오늘 (12월 20일) 새벽,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자신의 sns에 영화'마스터'보고 왔습니다. 대박!대박이야!또 가서 봐야겠다!사진 속 수지는 무릎에 머리를 기운 채 또렷한 눈빛과 잡티 없는 옥같은 피부로 청순미 물씬 풍기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이에 팬들은 수지 보고 싶다 신곡은 언제 발표되느냐 전 세계에서 수지가 가장 예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수지는 지난 밤 서울 영등포 cgv 영화관에서 영화'마스터'측이 마련한 vip 시사회에 참석해 kbs 2tv 수목드라마'함부로 애틋하게'의 주연을 함께 했던 절친한 친구 김우빈을 응원했다.수지는 내년 1월을 목표로 첫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한편 이종석과 함께 sbs 새 드라마'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 내년 상반기 촬영에 들어간다.(원문 편찬:소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