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장유웨이 (張玉衛) 가 한국 연예계에 진출하려 한다.ad 엔터테인먼트 박형민 대표는 22일"장유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장유위는 올해 상반기 중에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배우 장유웨이 (張有偉) 가 연예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ad 엔터테인먼트 박형민 대표는 22일"장유웨이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장유웨이는 올 상반기부터 한국에서 연예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ad 엔터테인먼트 (ad entertainment)는 장육위 (張육위)의 한족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의 장유위는 한족 (漢漢) 복장을 입고 방긋방긋하게 웃고 있어 고전에서 보는 귀여움이 드러난다.장위웨이는'스타의 탄생'을 통해 아이치이 홈페이지에 데뷔했다.이후 드라마 「 나는 여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을꺼야 」에 출연하였고, 홍보 삽입곡 「 작은 사랑 」을 불렀다.2019년 1월 15일 개봉된 영화 「 금의명탐정 」에서 장유위는 시이 역을 맡았다.
알아본데 따르면 장유웨이는 한국에서 3~4년간 유학했으며 한국어 실력도 우수하고 일상 의사소통에 부담이 없다고 한다.장유웨이는 앞으로 한중 양국을 오가며 배우, 모델 등 다양한 연예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