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사우스클럽이 남태현의 자작곡'if i were rich'로 돌아온다

사우스클럽 (south club)이 보컬 남태현의 자작곡으로 컴백한다.25일 사우스클럽 소속사에 따르면 밴드 사우스클럽은 30일 신곡으로 컴백한다 南太铉그룹 사우스클럽이 보컬 남태현의 자작곡으로 컴백한다.
25일 사우스클럽 소속사에 따르면 밴드 사우스클럽은 오는 30일 신곡'if i were rich'로 컴백한다.지난해'록 스타'이후 6개월 만에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보컬 남태현의 자작곡으로 한층 성장한 음악적 깊이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또 이날 소속사 측은 밴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해당 사진은 보컬 남태현을 연상케 하는 그림과 눈을 가린 푸른색의 손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이와 함께 신곡을 추측할 수 있는 글귀도 팬들의 호기심을 더했다.
한편, 신곡은 오는 30일 오후 6시 (한국시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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