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 손현주 · 최민식 · 송강호가 속속'연기의 신'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핵심 시사점:한석규는 오는 23일 범죄액션 대작'감옥'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특히 한석규는 데뷔 이후 첫 악역 도전에 나선다.한석규는 오는 23일 범죄액션 블록버스터'감옥'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특히 한석규는 데뷔 이후 첫 악역 도전에 나선다.극 중 한석규는 감옥에서 하늘을 가리는 절대 권력을 누리는 죄수 역을 맡았고, 한솥밥을 먹던 김래원은 죄수로 잠복해 온 형사 역을 맡았다.sbs의 인기 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는 한석규가 어떤 악역 연기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감옥 포스터


손현주는 영화'보통사람'이 같은 날 개봉해 한석규와 정면대결을 벌인다.'보통사람'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가족과 평범한 삶을 갈망하던 형사가 연쇄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손현주는 평형사 역을, 배우 장혁은 악역에 도전했다. 손현주와 대립하는 국가안전기획부 국장으로, 라미란은 손현주가 지켜주는 아내 역으로 출연한다.

손현주는 보통 사람의 한 장면이었다

최민식 주연의 특별시민은 4월 개봉한다.한국 최초의 3 선 서울시장 변종구를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최민식이 변종구 역을 맡았다.최민식은 그동안'명량해전','범죄와의 전쟁:나쁜 녀석들의 전성시대'등에서 탄탄한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특별시민에서 최민식은 30년 연기 생활 만에 처음으로 정치인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민식이 특별시민 영화 속의 한 장면


송강호 신작'택시운전사'가 여름 · 여름방학 시즌에 선보인다.'택시운전사'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80년대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택시운전사가 독일기자를 광주로 태워 광주민주화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호는 영화에서 택시운전사 역을 맡았다.신인 류준열은 민주화 운동을 경험한 광주 청년으로 출연한다.

송강호'택시운전사'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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