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시아장애인체육대회 한국선수단이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 터미널에서 출정식을 갖고 출국했다.대한 장애인 체육회 정 회장 琓,
[항저우 (杭州) 제4회 아시아장애인운동회 선수단이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 터미널에서 출정식을 갖고 비행기를 타고 중국으로 떠났다.
대한 장애인 체육회 회장, 정 琓 대표단 단장 김진 혁 (음), 출전 선수,시 ·도 장애인 체육회와 소속 경기단체 등 약 300 명이 참가하는 식이다.정 琓은 지금 바로 성적으로 증명하다 싶이 그동안 땀 흘리는 의미 순간, 국가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이 자랑 스럽다.
이번 항저우 아시아장애인체육대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한국은 345명 (선수 208명 · 임원 137명) 규모의 선수단이 21개 종목에 출전해 종합 4위를 목표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