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의 x19가 16일 첫 방송에서 포미닛의 해체 심경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현아가 mbc 리얼리티 프로그램'현아의 x19'에서 그룹 포미닛의 해체 심경을 처음으로 털어놨다.현아가 진행하는 mbc 에브리 portant였다.text-align = center다.">
현아가 mbc 리얼리티 프로그램'현아의 x19'에서 그룹 포미닛의 해체 심경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현아는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현아의 x19'에서 그룹 해체 후 홀로서기에 나선 심경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현아가 개인 컴백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인터뷰 내내 현아는 포미닛 해체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담담하게 답했으나 인터뷰가 끝난 뒤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이후 그동안 말할 수 없었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은 현아는 그동안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방송에서는 현아가 지난 7월 발리에서 진행된'viral fest asia'에 한국 대표로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의 에피소드 및 현아의 발리 숙소 내에서 셀카를 찍는 귀엽고 섹시한 미모와 힙합풍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mbc 에브리원'현아의 x19'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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